내 마음의 얼음이 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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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얼음이 녹으면
만은 김종원
새해 무술년(戊戌年, 2018)
내 마음의 얼음이 녹으면
나는 새봄이 될 거야.
가시처럼 돌아선 옛 친구에게도
네 탓 아닌 내 탓이라며
화해의 봄꽃을 보낼 거야.
보수는 썩었고
진보는 빨갱이라는 넋두리도
틀렸다고 말할 거야.
인생은 착한 마음먹기
새로운 꿈의 씨앗을 심어
새싹처럼 생기 있게 피어날 거야
가시 같은 이웃도
장미처럼 웃어 주며
함께 갈 거야.
(2018년 01월 01일 새해 아침)
댓글목록
만은김종원님의 댓글
오늘은 크리스마스 성탄절이네요.
축복받는 성탄절 되시구요...
정유년 닭띠해가 며칠 안 남았군요.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미리
새해 신년시를 보냅니다. ^^*
주논개님의 댓글
만은 김종원 선생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너무 좋은 새해 신년시 감사합니다.
카페에 모셔가 두고두고 감상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시로 자주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