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송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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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송년
ㅡ 이 원 문 ㅡ
보내지 않아도
떠나야 하고
아쉬워 붙잡아도
가야만 하는지
이 시간도 그렇게
흘러가는 것을
나 여기에 서서
무엇 하고 있나
보는 해 기울어
서산에 걸치고
저무는 이 마음도
함께 따라 걸치는데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누가 뭐라하지않아도 갈것은 가고 올것은 오는군요. 해는가고 또 해는 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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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송년
ㅡ 이 원 문 ㅡ
보내지 않아도
떠나야 하고
아쉬워 붙잡아도
가야만 하는지
이 시간도 그렇게
흘러가는 것을
나 여기에 서서
무엇 하고 있나
보는 해 기울어
서산에 걸치고
저무는 이 마음도
함께 따라 걸치는데
누가 뭐라하지않아도 갈것은 가고 올것은 오는군요. 해는가고 또 해는 오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