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적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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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과 함께 걷는 것이 습관 되었다
모든 것은 어제와 다를 것 없는데
남겨진 상처에 무심하기엔
내 가슴이 너무 작은가보다
어둠을 향한 술레가 시작되면
셀 수 없는 별들이 하나둘 모여들고
그들을 향해 던지는
사랑했기에 행복했다던
그 독백은 또 얼마나 가식적인지
네가 떠난 자리
애써 지우고 싶은 추억의 순간들
스산한 겨울 공원, 차가운 벤치에서
너의 행복을 기원하는 나의 위선을 조롱하듯
머리 위로 별똥 별들이
우수수 쏱아져 내린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내려 앉는 건 낙엽뿐만 아니라
꽃잎도 슬픈 법일까
때로는 가식적인 삶의 모습에 쓴미소 번지고
지우고 싶은 위선의 순간에 두눈 감습니다
함박눈 내려 하이얀 세상처럼 그저 아름다우면 좋겠습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저희집에 있는 커다란 뽕나무잎이 이제야 다 떨어졌습니다
이제 이곳도 곧 눈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다녀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별똥별 같은 그리움인 듯...
가식적 독백이라는
여류시인의 회한///
동안의 심정을 쏟아부은 듯합니다
자주 뵐 수 있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셀레님!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또다시 한계절,한해를 보냅니다
모두들 아쉬움만 남는 시간들이지요
요즘은 연말이라 일이 바쁘질않아 자주뵐수있는데
새해가 들면 글쎄요
하지만 노력은 하겠습니다
머물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테울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셀레 김정선 시인님, 위선적 사랑에서
시인님의 진실한 사랑을 만나고 갑니다.
진실한 사랑만이 아름다운 사랑이지요.
귀한 시 감명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겨울날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김덕성시인님
아름다운사랑에도 아픔은꼭 뒤따르더군요
그 아픔을 감출려는 우리들의 위선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임기정님의 댓글
위선적 사랑 잘 읽었습니다
늘 고마운 김정선시인
감사하고 건강하고 건필하고
또한 복 많이받고요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다정한 나의 벗 임기정시인님
고마운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떻튼 나와의 만남이 긍정적이란 뜻이므로
나도 벗에게 감사드립니다
임시인님께서도 즐거운 성탄및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셀레 김정선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방가 반갑습니다
믿었던 사랑이 위선이었다면 얼마나 그 상처가 큰지 모릅니다
심기 일전 힘내시구요
건안 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은영숙시인님
한 계절을 보내는 제 마음을
한번 비유해 보았습니다
저는 심신으로 모두 건강하답니다 ㅎㅎ
다녀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요즘 병원 출퇴근 합니다 김정선 시인님
건강하셔요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하영순시인님
요즘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가뜩이나 날씨도 추운데 고생하시네요
출퇴근시 택시라도 쉽게 탈수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심신이 많이 피곤할텐데
이렇게 안부도 놓아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