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들꽃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98회 작성일 17-12-19 08:44

본문

들꽃편지

벼룩시장 한 귀퉁이에 
사용하지 않는 침대를 내 놓았다
네댓 명 중
눈에 띈 문자에게 당첨을 알리고
현관 앞에 내 놓았다

며칠 뒤
애호박 여섯 개 호박잎 한 단 방풍나물 장아찌 그리고 
코스모스를 감싼 들꽃 한 묶음, 물 주머니 찬 꽃단이  
슬그머니 미소 짓고 있다, 현관 앞

누굴까? 문자를 뒤적였다
이미 갯골 따라 멀리 서해 바다를 표류하는 번호

들의 미소를 몰래 발송한 그녀와 
한번 쯤 마주 앉아 들꽃 차 한 잔 가볍게,
꼭 한 번은 

댓글목록

이옥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우리도 한번쯤 차  한잔 해도
괜찮은 사이가 아니까요?
멀게 느껴지는  갯벌을 사이애 두고
그리움이 묻어 나는 시
장 감상 하고 갑니다

Total 40,988건 54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1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12-21
3117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12-21
3116
목소리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12-21
3115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12-21
31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12-20
311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12-20
31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12-20
3111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12-20
311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12-20
310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12-20
3108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12-20
3107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12-20
310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12-20
3105 겨울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12-20
310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9 12-20
310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12-20
3102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12-20
310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12-20
3100
겨울 소나타 댓글+ 12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12-20
3099
겨울 아침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12-20
309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12-20
309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12-20
309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12-20
309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12-20
309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2-20
3093
당신의 마음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2-20
309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12-20
3091
초승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12-20
30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12-19
308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12-19
308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12-19
3087 문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12-19
3086 문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12-19
308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2-19
3084 정유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12-19
308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12-19
3082 하얀미소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12-19
308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12-19
3080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12-19
307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12-19
3078
송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2-19
3077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12-19
307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12-19
307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12-19
3074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12-19
열람중
들꽃편지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12-19
3072
눈꽃 앞에서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12-19
307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12-19
307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12-19
306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2-19
3068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12-19
3067
위선적 사랑 댓글+ 12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12-19
3066
모기 댓글+ 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12-19
306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12-18
306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12-18
3063
기다림 댓글+ 1
쵸코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12-18
306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12-18
3061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12-18
3060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12-18
305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12-18
3058
눈이 오려나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12-18
3057 돌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12-18
3056
겨울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12-18
3055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12-18
305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12-18
3053 돌려차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12-18
305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12-18
3051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12-18
3050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12-18
3049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12-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