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물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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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길처럼
물 같이 살려면
막히면 돌아갈 줄 아는 지혜
낭떠러지를 만나면
주저하지 않는 용기
깊은 물은 흐르는 소리가 나지 않으니
심신을 깊게 가지고 살아 갈 일이다
물은 흐르면서
정화 시키는 자력이 있다
세월을 보낸 만큼
마음가짐을 더 깊게
물은 싱겁지도 짜지도
본연의 맛 그대로다
신이 주신 그대로의 삶
이것이
물같이 사는 인생이 아닐까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깊은 시심에 머뭅니다
감사합니다 건안하소서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흐르는 물처럼 산다는게
모든걸 내려놓고 산다는게
참 쉽지않습니다
아직도 병원엘 출퇴근 하시는지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하영순 님
사랑하는 우리 선생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맞아요 물은 흐르면서 정화시키는 순리입니다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살라
좋은 교훈으로 배우고 갑니다
아직도 병원에 계시는 지요 저도 딸의 암 투병으로
병원을 내집 드나들듯 해서 그 고달품을 압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백원기님의 댓글
물같이 겸허하게 때로는 용기있게 또 때로는 화합의 장으로 인도하는 착한 물처럼 우리도 그리 살아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