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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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 Real Voice / 안희선
찬 바람의 목젖에 걸린, 외마디 목소리
때로 크나 큰 침묵 속에서,
그것은 몸에 감긴 오랜 그리움을 드러낸다
먼 곳의 그대는 나를 부르며 달려오고,
나는 나지막히 그대의 이름을 불러본다
내, 그대를
능금의 심장 같은 따뜻한 목소리로 불러주면
그대, 나에게 사랑을 안겨주겠는가
아픈 눈물은 더 이상 보이지 않고,
다만 뜨거운 가슴으로
Calling You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예!
시인님의 가슴에 뜨거운 마음으로 건너 갑니다
이곳도 눈도 많이 내리고, 좀 정신이 어찔한 아침 입니다.
늘 따스한 글 속에 안부를 듣습니다
감사와 함께 평안을 빕니다.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이명윤님의 댓글
음악이 함께 걸려 있나요?
들을 수 없는 컴이라 아쉽네요..
안희선님의 댓글의 댓글
배경음을 올리지만 저 역시, 못듣는다는요
- 왜?
사운드카드가 애저녁에 돌아가셔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