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다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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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다운 친구 / 류충열
네가 어떤 이유를 달아서
내게 투쟁을 해도
난, 네가 마냥 좋아!
이인동심(二人同心)인 너는
내 마음 깊은 곳에 희희로 핀다
우린 친구니까
너의 이름 하나로 나는 충분하지만
그대의 그리움이 이내 가슴을
강타하는 날에는
너의 극진한 정을 부둥켜안고 울었지!
너의 마음 전해 올 때는
한 줄의 언어라도 좋았고
빼곡히 채워진 사연도 좋았지만,
아무런 말도 없이 백지로 보내온다 해도
내 가슴 중심에 너의 마음 하나
수신으로 들어와 간직할 수 있으니 참 좋아!
돈독한 우정에는
친구라는 이름만으로도 눈물겹지만
너에게 향한 내 마음은 늘~
보고 싶음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어!
고맙다 친구야! 오늘도 화이팅이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친구란
어떠한 친구가 진정한 친구야 묻는다면
그 답이 참 어렵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뭐니 뭐니 해도
옛 시절에 물장구치며
놀던 께복젱이 친구가
연말연시가 다가오니 그립군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밤 되세요.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