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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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겨울
ㅡ 이 원 문 ㅡ
지워진 우리 마을
하늘의 구름 흘러가고
오르내린 산 그대로
다녔던 길 없어졌다
추억으로 더듬는
눈물 어린 고향인가
초가의 삐뚤은 굴뚝
썰매 타는 아이들
밥 먹어라 옷 입어라
우리 엄마 부르는 소리
집집마다 저녁연기
까치의 노을 바라본다
댓글목록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그런 시절이 있었죠
제가 태어나고 자란고향도 이미 흔적을 다 잃었답니다
정겨운 글에 머물렀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못 잊어 그리운 고향
항상 마음은 그대로
늘 고향에 머물죠
감사합니다
날씨가 아주 차가워요
감기 조심하셔요
백원기님의 댓글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듯이 길도 집도 산도 모두 지각변동이 일어난것 같은 고향인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