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의 모습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풍년의 모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32회 작성일 17-12-13 22:26

본문

제목 : 풍년의 모습

 

땅에서 태어난

풋내나는 열매에

햇살의 완숙을 더하고

바람과 어울리며 터득한

땅의 숙성을

주관하는

부지런한 일꾼같은...

 

풍요를 기원하며

인정의 바람이 불어오는

들판에 서서

지난 여름밤의 범람과

가뭄의 고통을 회상하며

충만한 결실의 기쁨에

취해 버린

너그러운 마음같은...

 

세상이 풍요롭게 지낼 수 있도록

다듬어 주고

이끌어 주는

이 땅의 스승이요

만삭의 여인처럼

느긋한 미소의 여유를

보일 수 있는

충직한 사람같은...

 

하여

가슴속에 갈무리 해두었던

빛나는 詩語들로

비어있던 하늘을 가득채우고 난

은백의 老詩人같은

 

빛나는 생의 기쁨이여

영원할 땀의 보람이여

당당한 풍년의 모습이여.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천님 반갑습니다
한 겨울에 풍년을 그리는 마음이 넉넉 합니다.
분명 머지 않아 마음에 풍년, 그리고 모든 결실에 풍년이 다가오지 싶습니다
몹시 춥습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가끔씩 글 좀 올려 주십시요
평안을 빕니다.

Total 40,988건 54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78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12-15
2977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12-15
2976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12-15
2975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12-15
2974
12월의 기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12-15
2973
기도(祈禱)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2-15
2972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12-15
2971
관에 누워 댓글+ 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12-15
2970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12-15
296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12-15
296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12-15
296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12-15
296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2-15
2965
겨울 바다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2-15
2964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12-15
2963
겨울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12-15
2962
고목의 향기 댓글+ 1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12-15
296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2-15
2960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12-15
295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12-15
295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12-15
2957 차순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12-15
2956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12-15
2955
소중한 기억 댓글+ 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12-15
295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12-15
2953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12-15
29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12-14
2951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12-14
2950
매서운 추위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12-14
2949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12-14
2948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12-14
2947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12-14
2946
새의 가르침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12-14
2945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2-14
2944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12-14
2943
겨울 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12-14
2942
오산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12-14
2941
나무의 노래 댓글+ 3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12-14
294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12-14
2939
끝없는 시련 댓글+ 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12-14
29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12-14
2937
미간 댓글+ 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12-14
2936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12-14
2935
어느 겨울날 댓글+ 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12-14
2934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12-14
2933
대리석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12-14
2932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12-14
293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12-14
2930
추모 공원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12-14
2929
노을 앞에서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12-14
2928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12-14
292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12-14
2926
사랑의 열쇠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12-14
2925
새벽에 깨어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12-14
292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2-14
2923
수묵화- 댓글+ 2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12-14
292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12-14
2921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12-14
2920
12월의 송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12-13
29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12-13
열람중
풍년의 모습 댓글+ 1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12-13
2917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12-13
2916
미투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12-13
2915
한파 주의보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12-13
291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12-13
291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12-13
2912 하루한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12-13
291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12-13
2910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12-13
290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12-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