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다른 골목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막다른 골목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09회 작성일 17-12-14 02:50

본문


막다른 골목길


잘못 들어간 골목길
의도치 않고 들어갔으니 출발도 없었다
그 곳에 끝은 있어도 내겐 끝 아닌 벽이 있을 뿐이다
한참을 막힘 속에서도 똑같이 흐르는 시간 속에
나 스스로를 가둬놓고 짧은 멈춤을 즐겨본다
열린 뒤쪽이 있음을 외면한 채
의도적으로 후진과 탈출을 포기코 앉아 있으니
난 막다른 골목길 속 길 잃은 미아 아닌 
현실 도피를 즐기려는 가출인이다
되돌아 나가면
앞서 가려는 수 많은 경쟁과 소음 속으로
귀가 해야 한다
막혔어도 뚫렸어도
나의 바퀴는 힘 없이 굴러야만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8건 54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78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12-15
2977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12-15
2976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12-15
2975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12-15
2974
12월의 기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12-15
2973
기도(祈禱)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12-15
2972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12-15
2971
관에 누워 댓글+ 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12-15
2970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12-15
296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12-15
296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12-15
296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12-15
296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12-15
2965
겨울 바다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2-15
2964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12-15
2963
겨울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12-15
2962
고목의 향기 댓글+ 1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12-15
296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12-15
2960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12-15
295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12-15
295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2-15
2957 차순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12-15
2956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12-15
2955
소중한 기억 댓글+ 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12-15
295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2-15
2953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12-15
29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12-14
2951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12-14
2950
매서운 추위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12-14
2949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12-14
2948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12-14
2947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12-14
2946
새의 가르침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12-14
2945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12-14
2944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12-14
2943
겨울 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12-14
2942
오산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12-14
2941
나무의 노래 댓글+ 3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12-14
294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2-14
2939
끝없는 시련 댓글+ 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2-14
29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12-14
2937
미간 댓글+ 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12-14
2936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12-14
2935
어느 겨울날 댓글+ 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12-14
2934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12-14
2933
대리석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12-14
2932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12-14
293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2-14
2930
추모 공원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12-14
2929
노을 앞에서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12-14
2928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12-14
292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12-14
2926
사랑의 열쇠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12-14
2925
새벽에 깨어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12-14
292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12-14
2923
수묵화- 댓글+ 2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12-14
열람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12-14
2921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12-14
2920
12월의 송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12-13
29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2-13
2918
풍년의 모습 댓글+ 1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12-13
2917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12-13
2916
미투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12-13
2915
한파 주의보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12-13
291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12-13
291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12-13
2912 하루한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12-13
291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2-13
2910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2-13
290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12-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