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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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깨어
정민기
어스름을 훌훌 털고 일어나
새벽하늘 올려다본다
며칠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별들이 트리의 꼬마전구가 되었다
저기 어디쯤 내 별도 있을 것이고
또 너의 별도 있을 것이다
차가운 새벽 공기를 물처럼 마시며
나는 쏟아질 것 같은 별을 두 손으로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좀처럼
쏟아지지 않는 별, 너의 마음이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아 그러네요, 머지않아 크리스마스가 되면 하늘의 뭇별이 반짝반짝 꼬마 전구 노릇 하겠네요.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