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석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대리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22회 작성일 17-12-14 12:00

본문


大理石 / 안희선

차갑게 응결된 침묵

그러나, 바람에 스치는
하얀 아우성

묻어나는 조각(彫刻),
언어보다 아름다운



<Note>

자연(自然)의 언어를 가장 오염시키는 것 중에
인간의 언어만한 게 또 있을까
때로는 바람 결 머금은 대리석 한 조각이
번잡(煩雜)하고 불완전한 인간의 언어에 비하면,
훨씬 아름답다는 생각도 든다


댓글목록

활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돌에서 아무 느낌을 캐낸 적 없는데
간명하고
서늘합니다. 사물도 짐승도 말을 가졌지만
인간의 언어가 가장 요란하지 싶습니다.

문정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자연의 언어는 혀의 요설이나 달콤한 것과는 거리가 멀지요

제가 할 말 활이 사용해버려서 ㅎ

짧지만 큰 언어

잘 읽었습니다 안희선시인님^^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글 같잖은 글들을 빗대어 늘어놓은 넋두리인데..

부끄럽습니다


머물러 주신, 활연 시인님

문정완 시인님..

감사합니다

Total 40,988건 54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78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12-15
2977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12-15
2976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12-15
2975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12-15
2974
12월의 기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12-15
2973
기도(祈禱)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2-15
2972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12-15
2971
관에 누워 댓글+ 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12-15
2970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12-15
296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12-15
296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12-15
296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12-15
296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2-15
2965
겨울 바다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2-15
2964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12-15
2963
겨울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12-15
2962
고목의 향기 댓글+ 1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12-15
296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2-15
2960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12-15
295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12-15
295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12-15
2957 차순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12-15
2956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12-15
2955
소중한 기억 댓글+ 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12-15
295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12-15
2953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12-15
29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12-14
2951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12-14
2950
매서운 추위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12-14
2949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12-14
2948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12-14
2947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12-14
2946
새의 가르침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12-14
2945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2-14
2944 클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12-14
2943
겨울 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12-14
2942
오산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12-14
2941
나무의 노래 댓글+ 3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12-14
294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12-14
2939
끝없는 시련 댓글+ 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12-14
29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12-14
2937
미간 댓글+ 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12-14
2936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12-14
2935
어느 겨울날 댓글+ 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12-14
2934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12-14
열람중
대리석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12-14
2932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12-14
293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12-14
2930
추모 공원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12-14
2929
노을 앞에서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12-14
2928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12-14
292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12-14
2926
사랑의 열쇠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12-14
2925
새벽에 깨어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12-14
292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2-14
2923
수묵화- 댓글+ 2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12-14
292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12-14
2921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12-14
2920
12월의 송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12-13
29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12-13
2918
풍년의 모습 댓글+ 1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12-13
2917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12-13
2916
미투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12-13
2915
한파 주의보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12-13
291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12-13
291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12-13
2912 하루한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12-13
291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12-13
2910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12-13
290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12-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