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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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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26회 작성일 17-12-14 22:46

본문

추위가 매섭다

내년에는 곡식과 과일이 맛이 있을 것이다

자연의 뜻 깊다

강한 씨앗은 살고

약한 씨앗은 죽는다

보리는 겨울을 지나면 삭힘을 만든다

 

봄에 피는 꽃은 화려하다

우리 농작물이 맛이 있다

사계절이 뚜렷함이라

얼리고 삭히고 곪아서 맛을 낸 노라

 

내년 봄에는 모두 모두

꽃놀이 가세나

내년에는 풍년이 온다네

 

강추위를 지나 인내를 배웠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추울때는 추워야 한다지만
너무 추울때는 따뜻한 양지가 그립지요
옛날에 그렇게 살았드시
그런 양지가요
이제 추위도
못 참겠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교 갔다 올아오는 길 손발 시려워
그땐 고무신과 흰 운동화  였죠
따뜻한 양지 바른곳 손 호호 불며 재잘거리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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