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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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매섭다
내년에는 곡식과 과일이 맛이 있을 것이다
자연의 뜻 깊다
강한 씨앗은 살고
약한 씨앗은 죽는다
보리는 겨울을 지나면 삭힘을 만든다
봄에 피는 꽃은 화려하다
우리 농작물이 맛이 있다
사계절이 뚜렷함이라
얼리고 삭히고 곪아서 맛을 낸 노라
내년 봄에는 모두 모두
꽃놀이 가세나
내년에는 풍년이 온다네
강추위를 지나 인내를 배웠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이 추위에 지고 말았습니다 노정혜 시인님은 지지 마셔요
좋은 아침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추위와 존잡고 감기가 왔어요
건강하셔야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시인님
추울때는 추워야 한다지만
너무 추울때는 따뜻한 양지가 그립지요
옛날에 그렇게 살았드시
그런 양지가요
이제 추위도
못 참겠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학교 갔다 올아오는 길 손발 시려워
그땐 고무신과 흰 운동화 였죠
따뜻한 양지 바른곳 손 호호 불며 재잘거리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