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팀목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버팀목
손자에게 전화가 왔다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은 어떠셔요.
여기는 눈이 많이 와요
거기는 어떠셔요.
몸은 건강 하셔요.
이 전화를 받으니
마음이 활짝 개인 봄날 같다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이 말 한마디에
주머니 끈이 늘어진다.
나태해지기 쉬운 늘그막에
이 재미가 무엇보다
활력소
무자식 상팔자라 누가 말했나.
해질 무렵
자식이 울타리고 버팀목인걸.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자녀들에게는 부모가,
부모들에게는 자식들이 버팀목이지요.
맞습니다.
손자 손녀들은 조부모들에겐 가장 큰 기쁨입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박인걸 시인님 날씨가 많이 찹습니다 건강 조심 하셔요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자식은 아픔속에 정이 영걸어 가요
자식은 힘이지요
자식은 행복입니다
비팀 몫입니다
늘 주신글
감동을 주면 스승이십니다
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그래도 자식은 보물이지요.
가끔 무자시기이 상팔자란 말이
생각은 날때가 있지만은
살다보면 그렇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참 반가운 손자의 전화이네요.
부자십니다.돈하고 바꿀 수 없는 전화십니다.
좋은 시 속에 머물다 부러운 마음으로 갑니다.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평생 못 해본 효도를
뉘우침으로 효도해 봅니다
저는 어려서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부 전화에도 미소 번지고
재롱 하나에 시름 다 잊게 되는 게
바로 내리사랑이지 싶습니다
문득 추워진 날씨지만
마음은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하영순님
사랑하는 우리 선생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내 자식 키울때 보다 손자 손녀는 그리 예쁠 수가 없더이다
자식이 울타리고 버팀 목입니다
공감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