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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601회 작성일 17-12-11 13:19

본문

버팀목

 

손자에게 전화가 왔다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은 어떠셔요.

여기는 눈이 많이 와요

거기는 어떠셔요.

몸은 건강 하셔요.

이 전화를 받으니

마음이 활짝 개인 봄날 같다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이 말 한마디에

주머니 끈이 늘어진다.

나태해지기 쉬운 늘그막에

이 재미가 무엇보다

활력소

무자식 상팔자라 누가 말했나.

해질 무렵

자식이 울타리고 버팀목인걸.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녀들에게는 부모가,
부모들에게는 자식들이 버팀목이지요.
맞습니다.
손자 손녀들은 조부모들에겐 가장 큰 기쁨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식은 아픔속에 정이  영걸어 가요
자식은 힘이지요 
자식은 행복입니다
비팀 몫입니다
늘 주신글
감동을 주면 스승이십니다 
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자식은 보물이지요.
가끔 무자시기이 상팔자란 말이
생각은 날때가 있지만은
살다보면 그렇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참 반가운 손자의 전화이네요.
부자십니다.돈하고 바꿀 수 없는 전화십니다.
좋은 시 속에 머물다 부러운 마음으로 갑니다.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평생 못 해본 효도를
뉘우침으로 효도해 봅니다
저는 어려서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부 전화에도 미소 번지고
재롱 하나에 시름 다 잊게 되는 게
바로 내리사랑이지 싶습니다
문득 추워진 날씨지만
마음은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님
사랑하는 우리 선생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내 자식 키울때 보다 손자 손녀는 그리 예쁠 수가 없더이다
자식이 울타리고 버팀 목입니다
공감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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