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 지는 것이 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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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무지님의 댓글
어떤 열정을 느끼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영하의 추위 속에도 예쁜 꽃봉오리가 눈짓을 합니다.
당신이 일궈 놓은 씨앗들이 미소를 짓습니다
평소에 시인님의 자취인지 심오한 시상에 머물다 갑니다
많은 발전과 희망이 겨울속에 피어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돈오아닌
점오일 망정
깨달을 수 만 있다면
움이라도
겨울이 아늑하리요
두무지님 다람쥐라 여겨주심에
생쥐 짹짹거려 봅니다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
꽃은 다시 피기 위해서 집니다.
사람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날 때만 집니다 .
그래서 지는 꽃을 오래 바라보는 지도
모르지요.
그러니 용감하게 늙고 저돌적으로 죽고 싶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
정석촌님의 댓글
유언을
또박또박 주머니에 담아
마른 입술로 가리는
식물인지 사람인지 나서는 뜰앞
추영탑시인님 저돌적으로 봄 기약합니다
용맹하게 겨울나시고요
고맙습니다
석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