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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 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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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42회 작성일 17-12-14 12:38

본문

고깃배 맞닿는 포구에

바글거리는 갈매기 끼룩거리고

행락객이 던진 새우깡 냄새에 길들여진 

갈매기가 머리위에서 빙빙 돌고 있다

명란 젓

창란젓

조개젓

지난 가을 부터 30% 세일 들어 갔다

지난 여름70% 세일중이던

황석어젓은 여전히 침묵만 지키고 있다

새우젓은 가을의 전성기를 끝으로

짜내만 풍겨대고 있다  

아마도 거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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