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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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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13회 작성일 17-12-09 19:13

본문

파도

    정휘종

망망대해
먼바다에서

고기잡이하던
파도

만선의 꿈을 안고
철석,
뭍으로 나온다.

뭍에는 달리는
자동차가 보이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뭍은
어머니 가슴처럼
포근하다.
아버지가 계시는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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