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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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방망이
바람 부는 날이면
바람 앞에 길을 내고
햇살 포근한 날이면
마른 가지에 꽃잎을 달아주고
눈 오는 날엔
눈사람을 만드는
아름다운 사랑
언제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요술 방망이
바람이 차다 찬바람 끝으로
무엇을 만들까
햇살이 좋을 땐
금빛 햇살로
어떤 그림을 그릴까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자연스럽게 산다는 게
얼마나 위대한 삶인지 깨닫게 되는 순간 있습니다
오늘은 전죽적으로 눈소식 전해지지만
바람처럼 햇살처럼
오늘도 아름답게 살 일입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저에게 요술방망이가 있다면 무엇을 할까 생각해 봅니다
아마도 온 가족과 사랑하는이들의 건강을 빌겠지요
재미있는글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저도 요술 방망이 속에 살고 있습니다.
걱정할 게 없습니다.
사시사철 공급해 주니까 주는 대로 받아 살 수 밖에 없지요.
오늘도 귀한 시를 감명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겨울 날씨 따뜻하고 행복만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白民이학주님의 댓글
채송화님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하영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선생님!
요술 방망이로 암 투병하는 딸의 치유를 위해
휘둘러 보고 싶습니다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박인걸님의 댓글
신이 인간에게 요술방망이를 주지 않은 것은
오남용에 의한 피해를 염려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에만 사용해야 할 요술방망이를
이익과 욕망, 그리고 상대방과 세상을 해치는 일에 사용할 개연성이 너무 커서
인간에게는 주지 않고 천사들에게만 준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