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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이 원 문 ㅡ
누가 그 세월을
얼마나 알겠나
웃음으로 감춰온
그 세월을
모이면 안개 덮어써 가며
흩어져 구름으로 덮는 사람
드러날 바닥에
무엇이 놓였던가
놓였어도 그것은
같은 시간의 속임일 뿐
안개 구름이 덮었다
그 시간이 멀다 할까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뜻 깊은 시 향기에 한참 머뭅니다
구름은 언젠가는 벗어지는것
태양은 어둠을 밝히죠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워요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인간은 적나라한 삶이 두려운가 봅니다. 항상 베일에 쌓인 삶을 즐거워하나 봅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마음이 늘 무겁습니다 시인님 시는 좋은 아침 이원문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