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는 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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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새봄의 처방전이 세밀 하십니다
초침이 움직이득 팔딱거리는 생명을 보듯 합니다
예리한 시상이 부럽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 건강을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병원 들락거리며
감기가 계절로 전이되었네요
헛 생각만 몽굴거려
궁상부려봅니다
두무지시인님 감기 멀리 쫓아 버리셔요
아직도 미완입니다
석촌
라라리베님의 댓글
시인님의 가슴엔 벌써 봄의 기운이
문을 두드리고 있는 듯합니다
저는 가는 이 계절이 못내 아쉽습니다
시간의 흐름이 갈수록 거세져 회오리 바람 속에
서있는 듯 하네요
감기로 고생을 많이 하셨나 봅니다
안그래도 냉기로 힘든데 몸이 아프면 더 서럽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새봄의 정기 미리 쑥쑥 넣으십시오
정석촌 시인님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광화문 얘기에 솔깃해져
다 나은 듯 합니다
동장군 내습이 무섭습니다
봄 불러 쑥쑥자란
쑥국 한 사발 마셔야할까 봅니다
라라리베시인님 겨우살이 건승하십시요
옥필 청청하시옵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
시인님이 내뿜은 봄의 기운이 잠시 겨울을 물리칩니다
감기가 어쩜 봄을 재촉하는 증상인가요
어느 원로 의사의 처방인 즉
콩나물 된장국이 최고랍디다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봄의 미동을
제 감기 끄트머리에 묶어 발동 걸어봅니다
술없이 해장국물 제법 들이켰답니다
술추렴하기 마땅한 시절에
테울시인님 옥적에 훌훌털고 일어나봅니다
콩나물 된장국이 역시 그만입디다 ㅎ
고맙습니다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
봄 아닌 봄에 봄을 앓아보려고 이곳에
들렸습니다.
봄을 지독하게 앓는 병을 예방하려면 여기 가보라고
돌팔이 의사가 써준 처방전을 들고... ㅎㅎ
돌아오는 봄에는 다시 그 고질병이 도지지는 않겠지요?
석촌 시인님! *^^
정석촌님의 댓글
겨울과 봄 그리고 감기를
꿰어
얼기설기해 보았지요
잔기침만 없으면 맞을 봄 가슴 뜁니다
추영탑시인님 시운 푸릇푸릇 돋으소서
고맙습니다
석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