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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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너무 잘 알것도 같은 너라서
천천히 서로의 가슴으로 스며들다보면
영원한 하나가 될 수 있을 것도 같아서
강물
그 깊이를 읽는 사이
내가 너를 헤아리는 사이
저 평온한 흐름이
해일보다 더 높은 파도로 온다해도
부서진 기억들의 파편으로 박힌다해도
나는 너에게로 가고 싶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셀레 시인님 고마웠습니다
국제 전화 보통 마음이 아니라는 것 잘 압니다
강물의 깊이 만큼이나 깊은 사랑 감사합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하영순시인님
별말씀을 다하시네요
저도 시인님 목소리 듣게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 여유가되면 또 안부전화드릴께요^^
김태운님의 댓글
간만에 이탈리아 시향을 맡고 싶었는데
여태 고국의 향수만 뿌리십니다
아무래도 지중해 파도는
태평양보다 잔잔하겟죠
ㅎㅎ
감사합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테울시인님
이태리시향은 어떤걸까요ㅎㅎ
항상 고국이 그립다보니 글도 이렇게밖에
쓰여지질않네요ㅎㅎ
그리고 지중해에는 거의 파도가 없지요
그덕에 바다를 이용하는 난민들이 골치아프네요
머물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푸르미♥님의 댓글
고운
목소리가 들리기에
고요히
아주 고요히
닥아 갔더니 ~
사랑이
사랑이
가득하더이다 ~ㅎ
*
*
*
어머나
반갑아랑~
셀레 낭송가님!
참말루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낭낭한 목소리로
낭송 해주셧든
고은 목소리가
아직도 들린듯합니다~
반가움의 마음 한자락 놓코갑니다~
고은 목소리로 자주 뵙길바래효~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와우 푸르미영상작가님
너무 반갑습니다
영상방에도 없으시던데 잘 지내셨지요
참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는 잘 지냈답니다
어려운 발걸음에 이렇게 고운 흔적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시인님이 두물머리를 말씀하시니
兩水里.. 두물머리는
제 선친이 누워 계신 곳
그래서인지, 한층 더
각별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시 한 편입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안희선시인님
제 시를 보고 선친을 떠올리셨다니
죄송하고 또 감사하네요
부족한 글에 머물러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겨울비가 촉촉히 내리는 하루입니다
시인님께서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천천히 서로의 가슴으로 스며들다보면 온전한 하나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오늘도 흐르나 봅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백원기시인님
분단된 우리나라도 이렇게 흐르다보면
언젠가 하나가 되지않을까 싶나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부족한 글에 흔적남겨주심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 건
아름답게 산 증거이고
누군가에게 달려갈 수 있다는 건
용기있는 사람만의 사랑이지 싶습니다
행복 함께 하는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셀레김정선님의 댓글의 댓글
주말아침부터 다녀가 주셔서 감사드려요
시인님께서도 행복한 주말
건필하시는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
연결고리 같은
원인이 잇닿아 있는
상상력을 적시며
참 좋은 시향을 감상합니다.
셀레김정선 시인님!
참 오랜만에
넘넘 반갑습니다
향기로운 시향으로 자주 뵈어요.^^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류충열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다녀가주심에 감사드리며
자주 볼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