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356회 작성일 17-12-08 08:14

본문

/ 테울




쇠나무 가지로 올라탄 올빼미

저격수의 눈총이다


360도

24시


CCTV- 시시각각 요란한 동공들

세상은 어차피 폐쇄회로

빌어먹을 세상

피차 샐 틈이 없다

사정거리에서 쏠 테면 쏘란 듯

사각으로 몸을 숨긴 채

똬릴 틀었다


365도

25시


작산 놈 평생 감장 뱅뱅 감시당한 눈망울이다

안과 진료차 잠시 비운 높은음자리

사사건건 마구잡이로 땡기는 방아쇠를 의식하며

힐끗거리는 거리의 눈초리들 슬슬 피하며

추락하는 수은주의 동태를 살피며

하늘의 눈치 거들떠보고 있다


빛과 색의 모순 그 사이

착각의 각막이다


어스름의 표정들

제법 춥다, 곧

눈 쏟아지겠다

댓글목록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테울시인님
제주도도 눈이 오겠죠
저는 눈이 올것만같은 하늘을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막상 눈이내리기 시작하면 무척 좋아한답니다
오늘은 배경음악으로 선택하신 nella fantasia를 들으면서
시인님의 시향에 한참을 빠져봅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억하실 지 모르지만 언젠가 우스갯거리로 거닐던
로마의 휴일을 떠올려봅니다

ㅎㅎ

한라산에 눈이 잔뜩 쌓였군요
알프스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겟습니다만...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수룩하던 풀
동영상
피사체되어  사는 삶

수은등아래
눈이라도  작신작신 밟아대면  푸짐해지려나

테울시인님  오늘도 써르르 합니다
석촌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어쩌면 잡초 같은 인생사...

한동안 눈무덤에 묻혀야겟습니다
검은 속 하얗게 덮어두면
좀 하예질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석촌님!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이쿠 오랜만입니다
변화를 모색 중이신 것 같던데
요즘 뜸하신 것도 같고...

여기서나마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치악산 눈 밭에서 태어났구먼유. 지는...
눈발이 서면 수리부엉이 눈매 못지 않지요.
어릴적 토끼몰이하던 생각납니다.
토끼고기로 어머니가 해주시던 토끼속 만두도 생각나구요.
겨울 하면 눈 덮힌 한라봉이 젤이겠지요.
한 번 가 보고 싶습니다.

Total 40,992건 54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72 도일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12-08
2771
겨울 햇살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2-08
277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12-08
열람중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7 12-08
2768
두물머리에서 댓글+ 14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12-08
2767
바람의 실체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12-08
2766
얼마나 더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12-08
2765
문어발 댓글+ 4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12-08
2764
아침 햇살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12-08
2763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12-08
2762
외로운 안부 댓글+ 8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12-07
27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12-07
2760
고향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2-07
2759
십삼월 댓글+ 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12-07
2758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12-07
2757
겨울비 오네 댓글+ 1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12-07
2756
고향의 눈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12-07
2755 돌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2-07
2754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12-07
275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12-07
275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12-07
275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12-07
2750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12-07
2749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12-07
2748
의자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12-07
2747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12-07
274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12-07
2745
명당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12-07
274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12-07
2743
겨울 편지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12-07
2742 흐노니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2-07
2741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12-07
274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2-07
273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12-07
273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12-07
2737
바위사랑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12-07
273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12-07
2735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12-07
2734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2-06
2733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12-06
27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12-06
2731
겨울 수채화 댓글+ 9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12-06
2730
작은 콘서트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12-06
2729
기어 댓글+ 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12-06
2728
회고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12-06
2727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2-06
272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12-06
272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12-06
2724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12-06
272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12-06
2722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12-06
272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12-06
2720
무제 댓글+ 6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12-06
271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2-06
271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12-06
2717
G299 외곽 댓글+ 4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12-06
271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12-06
271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12-06
271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12-06
2713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12-06
27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12-06
271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12-06
2710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12-06
2709 선암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12-06
2708 그로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12-06
2707
잔소리 바다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12-06
270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12-06
2705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12-06
2704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2-06
2703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12-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