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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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아, 그렇군요.
겨울 꽃 봉오리!
세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니
옛날이 생각납니다. 동백섬에서 군생활을 했으니 말이죠.
동백 꽃봉오리가 영글듯 석촌 시인님의 시상이 너무 좋습니다.
시마을 송년회에 잘 다녀 왔습니다.
다음엔 꼭 한번 뵈요.
정석촌님의 댓글
잘 다녀 오셨나요 반가운 얼굴들
행장 꾸리다 풀었네요
지독한 후유증에
저도 뵙고 싶었답니다
동백같은 얼굴로
최현덕시인님 이모저모 감사드립니다
송구영신 소담하소서
석촌
추영탑님의 댓글
동백도 못 되는 우리 집 춘백 한 그루
오늘은 너도 동백이나 되라고,
추워야 꽃이 되는 동백이나 되라고
석촌 시인님의 시 읽어주며 훈계 좀 해야겠습니다. ㅎㅎ
춘백 앞에서 동백을 기다리며...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바지런하게 피라고
동백아가씨 노래 불러 드릴께요
춘당춘색춘백한그루
그리움놓아 지켜보리
세한사우 송죽매동
추영탑시인님 즐겨 감상하소서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검붉은 동백!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깊은 사연 입니다
한 겨울 추위에 피어나는 모습,
그 좋은 시절 보내고 하필 지금일까?
평생을 갈고 닦아온 시인님의 마음처럼
늦게라도 정을 틔워 사랑받고 싶어 몸부림인지,
동백앞에 서 계시는 시인님의 모습이 더 고우십니다
평안과 건필을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벌써
봉오리 소담해져
한겹 한겹 입혀나가는 동백 속내
사람인들 그리 애틋할 수 있을까요
매운 나날
쌈빡한 기쁨이기도 합니다
두무지시인님 필 적에 보여드리고 싶네요
웃음기 많은 얼굴
석촌
라라리베님의 댓글
동백이 추위를 녹여줄 하얀 겨울이 왔네요
오똑하게 부푼 붉은 동백꽃
시인님 글처럼 생각만해도 아름답습니다
정석촌 시인님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설한홍동
동안거에 극품이라 할 만 하죠
만만국 몇 송이 옆에 단심동백 두었으니
혹한마련 됐습니다
라라리베시인님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감기 특히 조심하셔요
전 맹렬투쟁중입니다
석촌
한뉘님의 댓글
초기에 한 보름정도
심하게 감기와 다툼이 있었습니다
건강 유념하십시요 석촌 시인님
뵙구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동백처럼 옹골차게 긴 계절 이겨내시길요^^
정석촌님의 댓글
한번 더 경하드립니다 한뉘시인님
축복 받으소서 그 노고
두고두고 익혀보고 싶습니다 편달 바랍니다
한뉘시인님 시향 옥적 우람하시옵길 바랍니다
건강간직 잘 하시고요
고맙습니다
석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