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차이 / 정연복
11월 30일과 12월 1일
단 하루 차이밖에 없는데도
느낌이 확 다르다
천양지차다.
어제까지만 해도
늦가을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룻밤 사이에 계절이
겨울로 바뀌어 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넘어야 하는 강
삶과 죽음 사이의 경계도
어쩌면 이런 게 아닐까.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차이에 대한 정연복 시인님의 의견에
저도 한표 O표 찍습니다.
그 경계가 애매모호 할수록
차이에 대해 더욱 갈증을 느끼죠.
극복이 안되는 경계는 운명이 되겠죠.
깊은 울림으로 인사드리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바람예수님의 댓글
넘을 수 없는 경계는 운명! 마음에 담아 갑니다. 한파에 빙판길과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