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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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대 청소
나를 다스린다는 것
소리 없이 내려앉은 먼지를 닦아 내는 것
알게 모르게 내려앉은
마음의 때
말끔히 청소하는 것
버릴 것 버리고
내칠 것 내치고
욕심을 버리면 마음에 고요가 찾아와
내 주변에
평화가 깃들 것이다
달라지는 것 없고
손해 볼일 없건만
마음 한번 비우기가 잘 안 되는 이유가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소시적부터 대청소에 익숙하게 길들여져 왔지만 진작
나이테가 늘어나며 쌓이고 쌓인 절은 때는 벗지를 못 하는군요.
마음 먹고 대청소를 실시 해 보겠습니다.
하영순 시인님의 주창에 불꽃을 피우리...
연말정산 깨끗이 청산하는 값진 하루!
감사합니다. 하영순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네, 알겠습니다.
오늘부터 잘 청소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겹겹이 쌓인 마음의 때를
닦아내고
털어내고 대청소를 하겠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귀한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12월 시인님께서도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길 기원드리며 다녀 갑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그리 한번 해볼려고 하는데
그것이 그리 어려운지 잘 안되요
마음도 그렇고 감정도 그렇고
또 증명하려 하니 그것도 그렇고
그리고 용품은 아까워 못 그래겠어요
언제 한번 큰 마음 먹고 ......
잘 감상했습니다
(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더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