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횡단보도
오늘은 태연히 걷자고
서두르지말자고 마음먹었는데
신호등 색깔에따라
역시나 몸은 번번이 달아오른다
나만그런가 둘러보니
남녀노소 불문이다
눈 부릅뜬 자동차 숲을 스치며
누워있는 듯한 사다리
삶의 터널 건너듯
힘겹게 한발씩 나아간다
허ㆍ이런!
어깨 부딪치며
어느새 나도 뛰고있다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맞습니다
마지막연 저도 덩달아 뛰고 있습니다
맛있게 잘 읽었습니다
임기정님의 댓글
맞습니다
마지막연 저도 덩달아 뛰고 있습니다
맛있게 잘 읽었습니다
돌근님의 댓글
늘 감사드립니다ㆍ언제나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