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십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육십
육십이면
볕이 고운 언덕을 하나
마련해야겠다 멀리
냇가를 내려다 보기도하고
고운 물빛에 두 발을 담궜다
툭툭 털기도 할 것이다
집으로 돌아와서는
늦은 점심에 낮잠도
한 없이 깊을 것이다
자다 깨면 동서남북을
모두 잃어버리는 그런 날이
내게도 올 것이다
내 곁에는 오직
낮과 밤만 있는 그런
육십이 올 것이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육십이면 인생 삶의 시작입니다
박성우 시인님 좋은 아침
박성우님의 댓글의 댓글
네 선생님... 날이 춥습니다.
건강유의하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