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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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아침 / 정심 김덕성
바람은 차고
겨울 햇살 웃음빛이 환히 빛나는
12월 첫날 아침
한 해 침묵의 그늘에서
상처뿐인 영혼
아름답게 채색되어 떠 오르는 그리움
말끔히 세월속에 묻어 놓고
눈꽃 핀 아름다운 세상
순수한 마음으로 행복을 느끼며
달랑 남은 달력 한 장
귀하게 열리는 12월
찬란히 떠오르는 저 태양을 품고
꿈의 날개를 펴며
희망이 넘치는 시를 쓰는
12월 첫날 아침
하늘에서 축복처럼
아침이 내린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12월은 그해 마지막 달이면서 새해를 소개하는 중매자도 되는것 같습니다. 좋은 인연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니까 연중 제일 귀중한 달이기도 합니다.
중매라는 단어가 참 어렵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12월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12월의 첫주말 아침입니다
여전히 싸늘한 바람은 불어오고
물그릇은 얼어붙어 겨울의 풍경입니다
남은 연말에는 온기 가득하고
축복 함께 하는 날 되길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겨울은 겨울인가 봅니다.
추위는 여전해 마음까지도
얼어 붙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어려운 걸음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주말 되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세월 정말 눈물 나도록 빠릅니다 김덕성 시인님 좋은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