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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11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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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13회 작성일 17-11-28 20:19

본문

가벼운 상처 
더해가는 압박감
자신을 지키기위해서였다
잃고 싶지않아서 였다
그래서 지키기위해 
아무것도 가지고있지않으며
지식이없었다
나는 노력해왔다
쓰러지고쓰러져도 백번마음고심과다짐으로
다시 일어섰다
쓰디쓴 인생의 나그네길 속에
혼자가 아니라는걸 깨달았으며
혼자 생각하기엔 버거운 세상이란걸 깨닳았습니다
슬프지않은데 갑자기 눈물이 나오며 기쁜대 오히려 화가 나오질않나
화난데 오히려 지그시 웃는 미소를 띄었다
자신의 감정조차 알아차리지 못하며
정신은 계속해서 세퇴해 가며
자신도 모르게 이세상의 매체들 속에 살아가면서
 나도 모르게 변해갔다
내가 말하고싶은건 무소유가 아니다
무소유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건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하고중요하듯이
사소하다고 생각될수도 있다고한다면 어찌할까. . . 
나는 지켰어야 했다 나의 정신을 쇄약하게 만들어가는
그 매체들로 부터
나 자신의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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