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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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하다
일년 삼백 육십오일
팔천 칠백 육십 시간
잠깐 한 눈 팔면 어디에 떨어질지 모르는 세상
용케도 참아왔구나
대견하다
나는 네게 찬사를 보낸다.
폭풍. 폭우가 내려치는 날도.
한여름 뜨거운 태양아래
아스팔트가 녹아내리는 날도
엄동설한 눈보라 치는 날도
어금니 물고 두 주먹 불끈 쥐고
입술이 가려워도
몸이 가려워도
잘 참아왔구나 참으로 대견 하다
참는 것이!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고
그 진리를 지키고 살아온 너!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참는것이
지는것이
이기는 것이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안 안필 하신 모습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노정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말씀 주셔서
찬 날씨 건강 하셔요
이원문님의 댓글
시인님
옛 말에 부딪치지 말고
한 발 물러서는 것이 더 지혜롭다 하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오늘도 귀한 시 즐겁게 감명 깊게
감상 잘하고 많은 깨달음으로 갑니다.
귀한 시에 감사를 드립니다.
참는 것이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진리의 말씀을 마음에 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대한민국 국민은
하면 된다는 근면성과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창조성과 함께
잘도 견뎌낸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엔 이마저도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우리의 삶은 기적같은 삶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험난한 길을 걸어가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