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옷들이 두껍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거리에 옷들이 두껍다
겨울이라도 춥지도 않은데
마음이 추운가 봐
일들이 많다면
몸에서 정열이
서로 손 잡고 다정히 일하면
손잡는 손길에서 온정이 날 텐데
외로움에 추운가 봐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는 현실
청년들이 추운가 봐
청년들 마음
늘 봄 같아라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요즘 몸 보다 마음이 더 춥겠지요
옛날 그 시절에는 이정도 추위는 추위도 아니지요
요즘 마음들이 더 추울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늘 감사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노정혜 시인님 저는 새벽 길을 걸을 때 마스크 하나 더 했습니다 물론옷도 두툼하게 입었고
노정혜님의 댓글
청년들이 마음이 추운가 봅니다 건안건필하소서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엔 삼한사온이 사라진 듯
불쑥 찾아오는 추위에
다들 단단하게 챙기고 다닙니다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하는데
자꾸만 겨울이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함께 해 주셔 감사합니다
건안하소서
백원기님의 댓글
마음이 추우면 몸도 춥지요. 그래서 두껍게 입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날이 많이 춥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