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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옷들이 두껍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85회 작성일 17-11-29 13:04

본문

거리에 옷들이 두껍다 

겨울이라도 춥지도 않은데

 

마음이 추운가 봐

일들이 많다면

몸에서 정열이   

 

서로 손 잡고 다정히 일하면 

손잡는 손길에서 온정이 날 텐데 

외로움에 추운가 봐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는 현실  

청년들이 추운가 봐 

 

청년들 마음

늘 봄 같아라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요즘 몸 보다 마음이 더 춥겠지요
옛날 그 시절에는 이정도 추위는 추위도 아니지요
요즘 마음들이 더 추울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엔 삼한사온이 사라진 듯
불쑥 찾아오는 추위에
다들 단단하게 챙기고 다닙니다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하는데
자꾸만 겨울이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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