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슬픔에게 완벽한 슬픔이란 사랑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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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아프다는 것은 한참을 아픈노래도 한참을 아름답다
아름답다는 것은 밤하늘에 노을이고 파란하늘이여서 누가봐도 아름답고 슬픈것이였는데
누군가는 우습기만하고 아프기엔 한참을 모자라서 허탈하다 누군가에게 한참을 슬프고 싶은데
못생기고 완벽하지 못하게 생겨먹어서인지 슬프지않은 완벽한 슬픔인 니가 한참을 아프다
너도 밤하늘에 별처럼 노을처럼 파란하늘처럼 슬픈사람이 있겠지
하느님은 왜 완벽한것을 아름답다고 만든것일까 그리고 누구보다 나에게 나는 완벽하게 느껴지는걸까
혹시 사랑은 받는게 아니라 주는것인데 세상사람 모두가 오해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완벽한 슬픔은 존재 자체로 아름답기때문에 굳이 상대가 나를 아름답게 볼 이유가 없지만
슬프다는 것은 슬픔 끝에는 언제나 이해받고 관심받기를 위해서인지 슬픈이유로 모든것을 주게 된다
무엇을 주었을까 슬픔에게 주는거라곤 누구에게도 꺽이지 않았던 자존심이나 아름답다고 말해주는 것 그리고
한참을 슬픔이유로 눈물 몇방이 다이지만 그것만으로도 완벽하지 않은 자신은 또 그녀에게 완벽한 슬픔이라며
알량하게 바친 진심은 사랑을 바라며 좌절하고 슬픈척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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