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하나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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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나만으로 / 정심 김덕성
그림처럼 아름다움이
그리움 속으로 살아져 가는 늦가을
아직 남은 단풍이
붉게 물들여 놓은 길을 갑니다
오직 사랑만으로
그대와 같이 지난날을 그리며
또 하나의 추억을 낳고 싶어 걷는
우리의 길입니다
그 길서 풍기는 사랑의 향기는
아무리 들국화 향기가 진하다 해도
비교할 수 없겠지요
그대와 나
오늘도 사랑 하나만으로
믿고 신뢰하면서 손잡고 가는
우리의 아름다운 이 길은
사랑의 길입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영하의 추운 날에도 바람ㅁ 세차게 불어도
어느 단풍나무는
아직도 붉은 미소 짓고 있는 게 있습니다
오색 단풍 쌓인 오솔길 따라
손잡고 걸어가는 아름다운 하루이면 족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