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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차가운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899회 작성일 17-11-21 12:58

본문

날은 차가운데

 

어쩔거나

이 일을 어쩔거나

날은 차가운데

노인의 기침소리 가슴을 후빈다.

한 치 앞을 못 보는

우리네 삶

누가 큰소리 칠 것인가

재앙 앞에 나약 할대로 나약한 인생

네 그러니 내 그러니

네 탓 내 탓 하지 말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그렇게 살면

좋으련만

어쩔거나어쩔거나 천재나 인재나

날씨는 차가운데

이 일을 어쩔거나

 

댓글목록

나무와연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무와연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항지진 그리고 여진으로 주민들께서 많이들 힘들어 하시네요
제발 이젠 더이상 지진이 없기를 기도드립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나무와연필님  우리나라도 지진에서 먼 나라는 아닌가 봅니다
늘 무사하길 기도 합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경주 지진 때도 그렇고,
금번 포항 지진도 그렇습니다

인간이란 존재는 자연의 위력 앞에
그 얼마나 나약한지..

배배 꼬인 현란. 복잡한 언어 없이,
지극히 평이한 시어만으로도
이타심 利他心에서 발현되는
이웃사랑을 말씀해 주시네요

우리들이 오직 나만을 위하는 이기주의에 망연해 있을 때
누님 시인님의 외침은
끊임없는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삶의 열정임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누가 겨울 아니랄까봐
날은 차가운데, (시제처럼)
포항 지진으로 많은 이웃들이
어려움에 봉착해 있네요

하루 속히, 복구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누님 시인님의 자상한 시선이
이 차가운 세상을 따뜻하게 품어 줍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앞에 사람의 힘 너무 나약하지요
빨리 안정이 와서 안정된 생활 이루워지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시인님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선생님!

참말로 어쩔거나?!  누구도 피난사리 당해 보지 않으면 모르리......
하필이면 추운 겨울에......어린이와 노인 그리고 장애를 가진 사람 ......
하늘이여 무심 하지 않으시길 기도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하영순 선생님!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 넘 일찍 찾아와
더 차가운 것 같은 가분 둡니다.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추위가 더해가니
참 세상일은 모르겠습니다.
추은 날 집이 흔들리고 땅이 갈라지는
현상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파
말이 나오지 않을 지경입니다.
하늘도 우리 땅을 잘 보호해
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심려가 많을줄 알지만 늦게야
이런 말씀 드려 죄송합니다.
귀한 시로 많은 깨닫고 마음에도 담고 갑니다.
추은 날씨에도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구는 포항과 멀어서 지진 파해는 없으셨지요?
노인의 기침소리는 안타까움을 더 합니다.
기관지의 노화가 가래와 기침을 뱉게하지요.
그분이 누군지 모르오나
건강하게 겨울을 났으면 좋겠습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울산이 걱정됩니다.
시인님의 글로 인해 많은 이의 가슴을 울립니다.
성금 모금의 뉴스를 보고 그래도 한국인의 어진 마음은 살아 있음을 느꼈습니다.
감사히 머물고 갑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쑥 찾아온 재난 앞에
인간의 힘이 얼마나 미력한지 깨닫게 됩니다
허술하게 지어진 학교가
그동안 지진대피소 였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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