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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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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18회 작성일 17-11-21 14:25

본문

파리를 4일째 떠나보내지 않으니 이골이 났다 밤마다 잠에 깊이 들지 못했다 얼굴에 들러붙어서 잠을 자꾸 깨웟고

피곤해지기 시작하니 생명에 대한 존중도 사라졌다 사람은 신에게 바라듯이 생명에 대한 존중을 지키고 살았고

나 역시 고통의 증거로 4일째 되는날에 실제로 신도 어쩔수 없다는듯이 인간을 사살하듯이 파리들을 죽여버렸다

일본에 4명의 아이를 콘트리트 양동이에 넣어 산채로 죽여버린 어미가 나타났다 그래 나타났다 실제로 삶은 무언가를

갈구하는것을 반대로 지키려 노력하며 사는데 최선을 다하고 살다가 생명에 대해서 근본으로부터 절대해선 안되는 일이라며

아이들을 지키며 낙태를 하지않아야 한다며 지켜오던것이 양동이4개로 돌아왔다 나 역시 벌레 모기 파리를 죽이는 일을

끔찍히 여기고 하지 않았고 그녀들 역시 그렇다 

실제로 모든것은 하지않아야 한다는 것에서 시작된다 원래는 해도 되는 것이지만 어느날부터 스스로 하지않아야 하는것을 정하고

지루하지 않게도 오래도록 고통속에 살아간다 대부분이 긍정하는 이짓은 너도하고 나도한다 개인이 생각했을땐 그러려니 하는 것들

대부분이 대다수가 봤을때 하진 않아야 하는 것들이 있고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더 나은삶을 위해서 대다수의 의견을 따르고

하지않아야 하는 것을 지키고 살아간다 그리고 또 지진이 나고 지진이 나서 해일과 홍수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해일이 일어날거라는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일본 이외에는 그 누구도 해일에 대해 대비하지 않는다

해선 안되는 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대다수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해야 될일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게 더 나을 것 같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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