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알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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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알기 까지
많이도 보내버린 세월 속에
잃은 것도 많았고
얻은 것도 많았다
잃은 것은 생각하지 말고
남은 것에 감사하자
빈손으로 왔다가 많은 것을 누리고 살아 왔다
뭘 더 바랄 것인가
헌 누더기를 걸치고 살아도
내 소중한 노력의 대가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욕심 부리지 말고
감사하며 살아 갈 것이다
이것은 많은 세월을 보내면서
감각으로 배운 철학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시인님
오늘 아침 시인님의 시방에서
감각으로 살아 오시면서 고생스렇게 배운 철학을
공짜로 저의 가슴에 담고 갑니다.
빈손으로 왔는데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살고 싶습니다.
시인님 귀한 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늦가을 추위에 건강하셔서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하영순 시인님
늘 존경하며 많은것을 배우고 느낍니다
늘 건필하신 모습 닮고 싶습니다
건안하소서
날싸가 매우 차가워요
감기 조심하십시요
호월 안행덕님의 댓글
빈손으로 왔다가
하영순 시인님 진리를 얻어 갑니다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
어찌 보면
평생 배워야 하고
삶은 깨달음의 연속이지 싶습니다
쌀쌀해진 날씨
건강 먼저 챙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