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은 본대로 실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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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은 본대로 실천 한다 / 최 현덕
항문은
눈도 귀도 없지만
다 보고 다 듣는다
훔쳐 먹은 것
넘치게 먹은 것을
그 대로 싸며
통증으로 화답하고
항구의 어귀마냥
뚝이 헐린다.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항문과 전쟁을 치뤘을 시인님에게
각별한 애정과 생각이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항문 뿐만 아닌 우리몸에 장기가 처한 상황을
그대로 신경으로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오래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빌어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기억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도 살살 잘 달래며 동거합니다. '항문' 이 친구랑...
ㅎ ㅎ ㅎ
눈으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1차 검진 할 수 있는 유일한 단서지요.
잘 살피셔서 건강 잘 챙기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두무지 시인님!
최경순s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니다
잘 지내시죠?
옛날 임금님의 해우소 전담하는 상선이 있었다죠
변을 받아 색깔을 구분하고 맛을 보고 병의 유,무를 확인했다 합니다
그러므로 항문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봅니다
항문은 입으로 먹은 것을 진실로만 답합니다
상한 음식이 소장을 걸치는 동안 반응하여 대장은 토하듯 짜증을 냅니다
좋은 음식을 먹었을 때 황금 똥을 누우니 말이죠
참, 오묘하죠
생각이 참으로,깊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최현덕님의 댓글
네, 덕분에 잘 있습니다.
어찌 지내시는지요?
시간이 되시면 시말 송년회 때 뵙기를 희망 해 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고맙습니다.
최경순s님의 댓글
송년회 때
문우님들 찾아뵙고 인사 드릴려 했건만
초등 동창 송년모임이 겹쳐서 다음 기회에 꼭 찾아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그렇군요.
아쉽습니다.
꼭, 보고싶은 얼굴인데...
은영숙님의 댓글
최현덕님
반갑고 반가운 우리 아우 시인님!
인체의 편지를 전달 하는 곳이지요 커디션이 안 좋으면
그대로 좋으면 시원한 명품처럼 빗깔내고 ......
우리 동생 의 인체의 기분 맞추느라고 그 얼마나 고생 했던가 ??!!
앞으론 탄탄 대로로 천리마 처럼 행복한 삶의 개척자가 되시도록
이 누나가 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최현덕 아우 시인님! ~~^^
최현덕님의 댓글
은영숙 누님의 밝은 모습으로 '톡' 하시는 모습에 간만에 웃음을 짓습니다.
누님의 덕이지요. 일구월심 이 못난이 동생을 위해 애 써 주신 은덕입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