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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20회 작성일 17-11-22 08:44

본문

첫눈 / 정심 김덕성

 

 

 

첫눈이 내린다

길을 걷다가 서서

반가운 첫 만남으로 마음이 설렌다

 

춤추듯이 내려오는 첫눈

내 입술에 살며시 포개며 입맞춤하며

반가워요. 하는데

 

그녀가 첫 눈과 함께 내린다.

포근한 미소로

맑은 사랑의 눈빛으로 다가오는

황홀한 그녀와의 만남

 

첫눈은 그리움

젊은 시절 그녀와의 사랑과 함께

내 가슴에 내린다

첫눈이 되어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첫눈이라야 날리면서 내리니까
그냥 길만 촉촉하게 적시는 정도이지요.
그러나 그 내리는 순간은 참 좋았습니다.
어린아이처럼 모두 좋아하네요.
귀한 걸음 주셔서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호월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첫눈은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빈손으로 왔다 행운의 첫눈을 만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인으로 그녀를 만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손으로 오셨다니요.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을 가득가지고 오셨는데요.
첫눈을 만나고 가셨다니
안행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위에서도 행복한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에도 첫눈이 내려다고 하지요
아직 중부지방엔 추위만 있을 뿐
언제나 처음이란 단어는 설렘을 주듯
첫눈이 주는 의미가 아름답습니다
추운 날씨지만 마음은 따뜻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좁은 나라에서도 지역차가 심하네요.
특히 첫는은 누구나 감회가 깊고
많은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살고 있지 않나 그리 생각합니다.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따뜻한 봄날처럼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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