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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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안행덕 -
서녘 하늘에 걸린 너의 심장
나를 전율케 하는 장밋빛 하트
붉은 울음이
하늘도 산도 호수도 함께
오열하게 하는구나
온통 장밋빛 사랑이구나
산을 허물고 허공을 물들인
붉은 노을처럼
감춰 둔 아픔까지 다 쏟아 놓은
깊은 사랑 짧은 생을
서녘 하늘에 걸어 놓았구나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노을이나 일출이나
가는 가을날을 아쉬워하는 것 같습니다
붉게 타오르는 저녁 노을 보노라면
살몃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호월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풍성한 글 추수를 기원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인생 말년도 찬란한 노을 빛 같기를 기원합니다 안행덕 시인님 좋은 아침
호월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하영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참 모두 좋아 하는 가을 아쉬움으로 떠나려 합니다.
인생도 노을과 같은 때가 있다고 합니다.
찬란하게 붉게 타오르는 아름다운 노을
언제나 삶을 생각하게 하지요,
아름다운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호월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날씨가 맑은 탓에 노을이 더욱 곱습니다.
행복한 가을날 문운 가득하시고
고운 시작 풍성하시길 기원 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백원기님의 댓글
하루의 삶을 서녘하늘에 걸어놓은 노을이 아름다워 보는이로 하여금 고개 숙이게 하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