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지성(呱呱之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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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지성(呱呱之聲)
- 세영 박 광 호 -
괴롭다
힘들다
슬프다고
울지 말자
순리로 포용하고
인내로 미소 짓자
산다는 게 울음의 연속이라
사람이 태어날 제
울음을 토하지 않으면
궁둥이를 때려서라도
울음을 터뜨리게 하지 않던가
우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이
살아가는 과정이다
울지 않는 아이에 젖을 물리는
엄마는 없다
울어야 젖 주지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고고의 소리 멀어져도 그 추억은 오래오래 간직되리라 봅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새상에 태어날제 이유 없이 울었습니다
보릿 고개 넘을 때 배고파 울었습니다
어린 자식 손잡고 혼자서 속 울 음 울었습니다
한 세상 고개 마루 진정한 서러움이 뭔지 알고 울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