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감과 연시 사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땡감과 연시 사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95회 작성일 17-11-18 01:42

본문

땡감과 연시 사이

          박찬일

열흘 붉은 없다더니

땡감* 같던 여름도 갔다.


몸을 일으켜 가을을 줍는다.

손 안에 들어온 가을은 연시 마냥 달다.


이 가을엔 누군가를 위해

봄처럼 뿌리고

여름처럼 무성하고 가을처럼 헌신하는

사람이고 싶다.


당신라는 이름 옆에

설익은 땡감 하나 달아놓고

길고 두려운 마음으로 겨우 맞이한

가을일지라도 

당신 앞에

영글은 나이고 싶다.

 

2017.11.17

*땡감-덜익어 떫은 맛이 가득찬 푸른색 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8건 55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78
기쁨과 슬픔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11-20
227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11-20
2276 공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11-20
2275
감전사 댓글+ 3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11-20
2274
외짝 날개 댓글+ 2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11-20
227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11-20
2272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11-20
2271 바둑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11-19
227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11-19
2269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11-19
22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11-19
2267
계절의 시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11-19
2266
밤이 새도록 댓글+ 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11-19
2265
행복 1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11-19
226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11-19
226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4 11-19
226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11-19
2261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1-19
226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11-19
225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 11-19
225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4 11-19
22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11-19
2256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11-19
2255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11-19
225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7 11-19
2253
저무는 소리 댓글+ 1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11-19
2252
사랑 댓글+ 1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11-19
225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11-19
225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11-19
2249
겨울 강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11-19
2248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11-19
224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11-19
224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11-19
2245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11-19
2244 아라머하게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1-19
2243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11-19
224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11-18
2241
가을 산책 댓글+ 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11-18
22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11-18
223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11-18
2238
작은 그리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11-18
2237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11-18
2236
마음의 창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11-18
223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11-18
2234 작은섬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11-18
223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11-18
2232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11-18
223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11-18
223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11-18
2229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11-18
2228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1-18
222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11-18
222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4 11-18
2225
구형 시계 댓글+ 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11-18
2224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11-18
2223
당신께 감사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11-18
2222
봄을 기다리며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11-18
2221
中心2 댓글+ 3
음소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11-18
2220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11-18
221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11-18
221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11-18
221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1-18
2216
우리 사랑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11-18
221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11-18
2214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11-18
열람중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11-18
221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11-18
2211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11-18
221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11-18
220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1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