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화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침화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둑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17회 작성일 17-11-19 23:02

본문

아침 화음/김명수



새벽 그을음에
당신은 밥을 하고
나는 주섬주섬 이부를 개고
청소를 한다
토닥토닥
당신은 반찬을 하고
나는 상을 펴고 수저를 놓는다


당신은 화장하고
나는 상을 접고 설거지를 하면
당신은 놔두라고 하지만
나는 알았어
하고 빠르게 움직인다


가자
시간 늦겠다
가자
시간 늦겠다


당신의 고운 입술이 반짝인다
아침은 활기차다
쏜살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8건 55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78
기쁨과 슬픔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11-20
227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11-20
2276 공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11-20
2275
감전사 댓글+ 3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11-20
2274
외짝 날개 댓글+ 2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11-20
227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11-20
2272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11-20
열람중 바둑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11-19
227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11-19
2269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11-19
22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11-19
2267
계절의 시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11-19
2266
밤이 새도록 댓글+ 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11-19
2265
행복 1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11-19
226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11-19
226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4 11-19
226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11-19
2261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1-19
226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11-19
225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 11-19
225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4 11-19
22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11-19
2256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11-19
2255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11-19
225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7 11-19
2253
저무는 소리 댓글+ 1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11-19
2252
사랑 댓글+ 1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11-19
225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11-19
225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11-19
2249
겨울 강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11-19
2248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11-19
224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11-19
224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11-19
2245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11-19
2244 아라머하게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1-19
2243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11-19
224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11-18
2241
가을 산책 댓글+ 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11-18
22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11-18
223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11-18
2238
작은 그리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11-18
2237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11-18
2236
마음의 창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11-18
223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11-18
2234 작은섬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11-18
223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11-18
2232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11-18
223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11-18
223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11-18
2229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11-18
2228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1-18
222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11-18
222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4 11-18
2225
구형 시계 댓글+ 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11-18
2224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11-18
2223
당신께 감사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11-18
2222
봄을 기다리며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11-18
2221
中心2 댓글+ 3
음소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11-18
2220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11-18
221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11-18
221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11-18
221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1-18
2216
우리 사랑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11-18
221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11-18
2214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11-18
2213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11-18
221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11-18
2211 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11-18
221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11-18
220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11-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