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실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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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절실한 친구?
낡고 닳은 공구지만 멀리 있는 친구보다 낫지요.
세월이 많이 흐르다보면
우정도 색이 바래고
낡아지더군요. 못 만나는 친구보다
백배는 더 요긴하게 쓰는 '절실한 친구!'
정리 좀 해 줘야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석촌 시인님! *^^
정석촌님의 댓글
펜치<뺀찌> 장도리 망치
몽키 스페너
연장질 만능시대라 뉴앙스가 좀...
수공구
김태운님의 댓글
망가진 연장이지만 망가진 것들 잘 다루는...
무너지고 구부러진 것들 잘 다듬는 연장이었으면 합니다
다섯 손가락 보다 더 나은 연장질로...
서툰 연장질 머뭇거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중고수선 , 재생
개념이 무색한 시대라
연장도 앵도라져버리고
추억속에 빼닫이 여닫아봅니다
태울시인님 망치질이 정답습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두무지님의 댓글
오래된 서랍 안에 풍경들이 눈을 뜨고
주인과 교감을 하는 모습입니다
조그마한 사물에 눈을 주시고 시로 승화시키는
능력이 대단 하십니다.
춥습니다, 건필과 평안을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마당에서 가을처리하고
이제
두무지님 뵙네요
눈이
자꾸 안으로 파고 듭니다 , 추워지니
따사로움함께 건필하시옵길
석촌
최현덕님의 댓글
석촌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장도리드시고 헌 못을 빼려고 월동준비 하셨습니다.
네, 한 해가 저무는 소리가 을씨년스럽게 들립니다.
남은 한 해의 시간, 잘 관리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맨날 미련만 주시는 님
드라이버로 꼭 조여야 못 가실 님
빼닫이 열까말까
최현덕시인님 대답하이소
기다려봅니다 가슴에 못
고맙습니다
석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