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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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
ㅡ 이 원 문 ㅡ
늦가을 그 며칠도
다 눈에 덮힐 것을
나오고 들어가고
그 아우성이었나
털어낸 나뭇가지
파랬던 나뭇잎들
단풍에 낙엽으로
어떻게 되었나
봄부터 피고 진 꽃
열매 씨앗 떨어지고
사람이 모은 시간
어제가 덮지 않았나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내다 보이지않던 문밖에는 어느새 세월이 흐르고 또 흘렀나 봅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우리 끼리 소통하면서 살아 봅시다 이원문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
봄이 언제였나
욕심 내려 놓고 떠나네요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