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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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재촉하는 비가 내린다
겨울이 참 기운 안고 오려나
바람이 차다
낙엽의 운명이 끝으로 가고 있다
나뭇가지에 매달린 단풍잎이 애처롭네
곧 발가벗은 나무에는 백색 옷입고
포근함을 자랑하리라
물같이 바람같이
세월이 흐른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계절의 변화를 보면 세상무상이며 덧없음을 느끼게 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항상 함께 해 주셔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달력의 하루는 긴 것 같은데
며칠 지나면 왜 그리도 빠른지요
너무 빨라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세월은 한치의 오차 없이 흐르지요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