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원 산책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능원 산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950회 작성일 17-11-13 12:06

본문

능원 산책/鞍山백원기

 

곤룡포 입고

호탕한 웃음으로

굽어살피시던 왕

 

한가롭게 누워있는

높다란 왕릉 바라보며

옛날 그 시절로 돌아가

수목 우거진 산책길 따라

사색에 잠긴다

 

도심 한가운데 아늑한 왕릉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에

소음도 멈춘 안식처

삼성동 선정릉을

한 바퀴 돌아나간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룡표 입고 호탕한 웃음으로
굽어살피시던 왕릉을 한 바퀴돌면서
시인님도 호통을 치지는 않었나요.
시인님 덕에 삼성동 선정릉을
한 바퀴 돌며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추워지는 날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능을 다녀 오셨군요.
절대권력자의 무상함이
능 위에서 맴돌더군요.
우리 한 번 죽으면 일장의 춘몽이 아닐까요?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능을 다녀 오셨나 봅니다
시인님
능 앞에서 보니 어떻던가요
저는 묘자리 시신 9구를 캐어 화장도 해보았고
조문으로 화장터에 가 화장도 여렀 해보았습니다
그렇게 왔다 가는 것을
세월을 다 읽고 떠난 사람들일까요
몇 일 길고 짧은 것뿐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어느 묘는 뼈도 없고 잿티 먼지 비슷 아무 것도 없었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광호시인님,김덕성시인님,하영순시인님,박인걸시인님,반갑게오시어 고운 댓글도 남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원문 시인님의 댓글을 받아보니 인생은 헛되고 헛됨을  실감나게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곤룡포 입고 폼만 잡던 임금도
어려움 아랑곳 않고 백성을 보살피던 임금도
저 능에서 잠들고 계시겠지요
단군 이래 오천년 역사 흔들릴 때
새로운 빛이 천하를 밝히는 날 오겠지요~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나라를 이끄시던 분들의 곁에 있어보니 감회가 무량합니다. 오늘도 평강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Total 40,988건 55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38
나무전차 댓글+ 1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11-15
213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4 11-15
213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11-15
2135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11-15
2134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11-15
2133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11-15
2132
침묵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11-15
2131
하얀 노래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11-15
2130
착시錯視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11-15
2129
절정 댓글+ 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11-15
212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11-15
2127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1-15
212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11-15
2125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11-15
2124
시인, 박재삼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11-15
2123 테오도로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11-15
2122
학교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11-15
2121
거가대교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11-14
21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11-14
2119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11-14
211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11-14
2117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11-14
2116
11월의 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11-14
2115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11-14
211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11-14
2113
땅끝에 서서 댓글+ 5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11-14
211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11-14
2111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11-14
21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11-14
2109 노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11-14
210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11-14
210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11-14
2106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11-14
2105
생각의 차이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11-14
210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1 11-14
210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11-14
2102
숟가락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11-14
210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11-14
2100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11-14
2099
태초의 기억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11-14
2098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11-14
209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11-14
209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11-14
20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11-13
2094
그곳에 가면 댓글+ 1
바둑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11-13
2093
가을여행 댓글+ 1
나탈리웃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11-13
2092
단풍 댓글+ 1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11-13
2091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11-13
2090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11-13
2089
생각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11-13
2088
가을 구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11-13
2087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 11-13
208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 11-13
2085
광양장 댓글+ 3
도일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11-13
208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11-13
2083 영섭이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11-13
2082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11-13
2081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11-13
열람중
능원 산책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11-13
207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11-13
2078 겜메뉴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11-13
207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11-13
207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11-13
20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11-13
207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11-13
2073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11-13
207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11-13
2071
맛과 멋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11-13
207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11-13
2069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11-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