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거가대교
- 세영 박광호 -
오~ 또 하나의 신의 선물 “거가대교”
내륙과 섬을 이은 한반도 남해의 동맥,
온 국민의 염원과
기술인의 혼을 담고 탄생한 위대한 걸작이며
즐비한 국제특허의 등록 등,
우리의 첨단기술과 장비로 이룩된
한국기술인의 자존심인 것이다.
깊은 해저의 연약지반에
육중한 터널불럭 18개를 이어간 침매터널
그리고
중죽도~저도를 잇는 2주탑 사장교와
저도~거제도를 잇는 3주탑 사장교,
거센 파도와의 싸움에서
때로는 운명을 한하고 삶을 저주하며
죽음을 담보했던
기능인들의 피땀 어린 고역들
그러나 보라!
저 웅대한 결실의 현장을...
우리는 할 수 있다 그 누가 말했던가
통곡하여도 좋을 하늘의 찬가를
듣자!
총공사비 1조 9,000억원
2004.12.10.착공 2010.12.9.완공
부산~거제 간 140Km 를 60Km로 단축
통행시간 2시간10분대에서 50분대로
연간 4,000억 원의 물류비용 절감
먼 훗날 후손들이
당대의 우리를 어떻게 평 할 것인가를
염두에 새겨두고
우리는 열심히 오늘을 살아가야 한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거가대교 대단한 역사죠 저도 한 번 가보았지만 좋은 아침 박광호 시인님
백원기님의 댓글
새롭게 느껴지는 대교입니다. 그전에는 배를타고가거나 통영으로 돌아서 갔는데 참 편리해졌지요. 자세한 내용 유익합니다.
반디화님의 댓글
박광호 시인 님!!!
거가대교를 다녀가셨나 보옵니다.
저는 근거리에서 취미삼아 다니는
나들이겸 탐방 여행겸 산행 이란 간판아레
한달에 여러번 전국을 돌아봅니다
거가대교는 기억으로 한5번 정도에요
거가대교를 촘촘히 보살펴 군요
시인님의 시향에서 옛 생각이 절로요
우리는 할 수 있다란 어느 님의 뼈저린
말씀이 떠오릅니다
시인 님!!
주절 주절 저의 멘트 양해 드리오며
늘 건안 하시어 또 고운 시향 담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반디화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