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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15) 단풍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016회 작성일 17-11-11 09:04

본문

단풍 사랑 / 정심 김덕성

 

 

 

그림같이

조화되어 화려하게 그려진 가을

네가 있어 더 고왔는데

 

이렇게 하느작거리다

빨간 옷을 입은 채

가을비에 젖어 강풍에 문어지려는가

 

생이별하는 아쉬움을 남기면서

불만은 없다지만

아름다움으로 떠나는 사랑하는 너

너무 애처롭다

 

순리는 어쩔 수 없는 것 곱게 가렴

자유를 얻었으니

마음껏 하늘을 훨훨 날아가렴

우리도 가고 싶은 곳

저 자유의 나라로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이 우수수 떨어지고 나니 한산합니다.
벌써 겨울이 온 듯 합니다
오늘 아침 서울 온도가 0도라고 합니다.
귀한 걸음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추워진 날씨에 비바람 부니
우수수 떨어진 낙엽들
저마다 할 일 다한 듯 주저 없이 떠나는 모습
그 또한 아름다운 가을날의 풍경입니다
새로운 한주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 세월은 빠른가 봅니다.
새삼스렇게 느껴지는 가을 날입니다.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들
떠나면서도 고운 마음을 줍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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