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너를 만날 수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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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너를 만날 수는 있을까,/최영복
지금 선명하게
내 앞을 스쳐가는 한
사람을 보았어.
그런데 그 모습을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가 없어.
오늘 하루도 너의 얼굴을
허공에 그리다 지우고
다시 그리다 보니 그건 환상이었을까
너무 허무한 순간이라
영혼을 빼앗긴 것처럼
갈 곳을 잃어버렸어
이런 간절한 마음들이
하늘에 닿을 때면
다시 너를 만날 수는 있을까.
지금 선명하게
내 앞을 스쳐가는 한
사람을 보았어.
그런데 그 모습을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가 없어.
오늘 하루도 너의 얼굴을
허공에 그리다 지우고
다시 그리다 보니 그건 환상이었을까
너무 허무한 순간이라
영혼을 빼앗긴 것처럼
갈 곳을 잃어버렸어
이런 간절한 마음들이
하늘에 닿을 때면
다시 너를 만날 수는 있을까.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지성이면 감전이라 하더이다 최영복 시인님
좋은 아침
백원기님의 댓글
지나간 깊은 기억은 환상으로 떠오르나 봅니다. 잊기 어려운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