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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66회 작성일 17-11-10 08:47

본문

오늘도 감사 합니다

 

맑고 상쾌한 새벽을 걸었습니다.

돈으로 한산 할 수 없는 두 다리로

가진 것이 없어도

내게는 감사가 있습니다.

지금 난 당신의 글을 읽습니다.

근시도 원시도 아닌 내 맑은 눈으로

당신의 지식을 훔쳐 갑니다.

훔쳐 갈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당신의 깊은 뜻을 훔쳐다

내 가슴 창고에 채우고 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 합니까

당신이 있고 내가 있어 감사 합니다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오늘이 감사합니다.
눈을 뜬 것이 감사하고
일용할 양식이 있어 감사하고
어내가 있어 감사하고
글을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시인들의 시를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영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한한 도움과 이렇게 살면서 감사하지 않고
사는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루의 삶속에 모두가 내 덕이 아닌데
자기만 믿고 살아가는 삶입니다.
저도 오늘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글을 읽을 수 있고 쓸 수 있다는 것
특히 이렇게 나마 글을 써 올릴 수 있는
이 고마움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감명 깊은 시를 주셔서 시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늦가을 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걸 시인님 잘 지내시죠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우리는 한 마음 글을 쓰는 그 마음이
이 가을 갈무리 잘 하셔요
백기원 시인님 날씨가 험살 궂습니다 겨울이 오려나 봐요
늘 건강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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